심리학자,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
모르는 사람들은 심리~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잇다고 하면 다르게 본다.
심리학자는 심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 보며 심리상담사는 심리를 공부하고 다른사람의 심리문제를 해결해 주기위해 카운셀링해주는 사람으로서 마치 타인의 심리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심리전문가라고 하며면 특정한 심리분야의 전문가로서 매우 특별할 것으로 여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다방면으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심리학자는 보지 못햇다. 그들만의 틀에 갖혀 어떤 경우에는 일반인들만도 못한 경우가 더욱 많고 어깨 힘주고 다니는 경우이거나 남의 것, 제자논문 등으로 연명해 나가는 학자도 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심리학자 심리상담자, 특정분야 심리전문가의 가정이 편치 못하고 문제가 복잡한 경우는 일반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아무리 유명한 심리학자,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라 할지라도... 정말 어설퍼도 어쩜 그리 어설픈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안타깝게도 아직은 진정한 전문가를 본 적이 없다. 방송, 언론, 칼럼, 도서....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그것을 사람들이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괜히 아는 척 해서 마치 사실인 것으로 왜곡하게 되면, 그것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렇듯 심리학자, 심리상담사,특정분야 심리전문가가 많이 생겼지만 가슴에 와닿는 심리상담사는 몇 안돼는 것은 실제 경험과 지식이 어우러진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믿고 방문했는데 실제와 조금다르거나 거리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남의 것을 퍼 나른 경우, 그것을 보고 내담자가 방문하게 되면 그렇게 느낄수 있다. 알지도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남의 경험과 인생을 도둑질해 신뢰하고 찾아간 내담자를 기만하며 2차 상차를 주게 된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심리중심이론이 있어야 심리적 문제를 진단할것인데 문제는 이렇다할 심리이론이 없다는게 가장중요한 문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심리학계 쪽에는 협회 등 여러 단체도 많아 단합도 잘 되지 않는다. 혼자 나가 잘하면 까이고 잘못하면 사장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본능심리이론"을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난 15년 동안 "외도상담", 심리장애치료상담" 등 을 하면서 오롯이 인간의 행복에 기준하여 문제해결과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를 하였고, 다양한 치료기법, 상담기법을 찾았다. 그런 과정에서 "본능심리이론"을 발견한 것이다.
- 상담을 위한 상담을 하면 안된다.
- 위로를 위한 상담을 하면 안된다.
- 행복의 목표가 없는 상담을 하면 안된다.
-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섣부른 판단과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 지금까지의 심리이론과 상담이론의 지식을 버려라.
- 모든 것은 내담자의 심리속에 해답이 있다.
심리치료와 행복은 무엇인가?
어떤 기준에 의하여 치료와 행복을 결정할 수 있을까?
이 기준을 갖지 못하는 상담사, 전문가는 어설프고, 선무당이다.
어설픈 상담사, 전문가들...
그들의 말 한마디에 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지고, 고통을 받거나 자살 위험에 빠트린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화려한 학력과 경력으로 유명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진 그들의 입김으로 이름모를 사람이 죽과 아프고 고통받는 다면 그것을 안다면 평안할수 있을지...
고통을 들키지 않으려는 내담자는 감추려 할수록 더 안타깝다.
지독한 외도, 불륜으로 배우자를 기만하는 사람과 갈수록 뻔뻔해지는 상간자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외도중인 정신나간 배우자를 정신차리게해서 잘살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오기도 생긴다.
그런 마음이 생기면 사실 못할게 없다.
상담... 외도 상담은 그런것이다.
그들이 만에 하나 그들이 이혼으로 끝난다 해도 혼자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고 만일 정신차려 돌아 온다면 치유해 잘살게 해 주는것,
본능심리이론은 특정한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인간심리의 핵심이고, 기준이고, 진리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모두 알아야 한다.
이젠 심리가 특정한 전문가와 학자의 것이 아니라... 사람이고 인간이면... 누구나 알 수 있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10대부터 고령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본능심리이론이다. 또한 본능심리이론을 알게 되면 최고의 심리전문가가 될수 있다.
일반사람들이 얼마든지 심리전문가가 되면.... 어설픈 전문가는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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