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하는 여자들은 상대가 유부남이라고 해도 유부남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자신의 상처를 돌아볼 심리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남의 남편을 상대로 돈 달라 사랑 달라 위로해 달라 징징거려
도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즉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지 못하는 심리장애인 것이다.
일단 내 배부터 불러야 되니 유부남인 것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유부남에게 끌리는 것을 운명적 사랑이라 착각 한다.
남자가 자신의 사생활이나 사적인 일에 대해 말 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고 착각한다.
때문에 유부남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은밀한 관계라고 착각 하며 그 남자의 직업, 가정, 경력에 영향력
을 행사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어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자기에게 속해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행위가 정
당한 것이라고 믿는다.
외도하는 남자들의 가정에 문제가 많다고 인식한다.
때문에 자신이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채워 주고 있다고 착각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다 보니 남자가 자신
의 아내와 성관계가 지속적으로 있다고 해도 그의 아내를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는다.
남자와 끝내야겠다고 결정을 내릴 때에도 남자와 의논하며 다시 그 관계 속으로 쉽게 빠진다.
남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이러한 상간녀들의 속성과 변덕은 남자와의 만남 안에서 흥분과
환희를 경험하면서도 이유 없이 고통과 상처를 경험하며 남자의 위로를 지속적으로 받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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