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문가는 심리치료의 능력을 갖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을 잘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체계적인 Psygene이론과 본능심리이론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실전상담의 임상경험을 갖기 때문에
기존의 상담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심리전문가는 심리검사, 성격검사, 기타 다양한 심리검사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이는 심리검사 등의 검사가 심리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검사를 하는 상담사는 심리치료의 기법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심리검사를 한 후 검사결과에 의하여
배운대로 상담을 하다.
상담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잘 하는 것도 아니다.
심리학과 상담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상담을 잘 하는 것도 아니다.
체계적인 이론학습과 실전상담의 임상경험 그리고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결합되지 않으면
심리치료의 능력을 가질 수 없다. 즉 심리전문가가 될 수 없다.
심리를 조금 아는 것으로 상담을 하는 것은 내담자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이라고
다 같은 상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심리전문가는 오로지 내담자의 행복심리에 초점을 맞추어서 심리적 관점에서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을 한다.
그래서 심리전문가의 능력은 기존 상담기법과는 매우 차별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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