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누구든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고,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살기 위해서 먹는 사람도 있고,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도 있다.
둘다 틀린말이 아니고, 조금 다를 뿐인 말이다.
매우 흑백논리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이 글을 읽는 분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살기 위해서 먹는 사람은, 생존에 초점 을갖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삶의 질과 행복 보다는 지금 당장의 경제력과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음식의 종류, 질, 맛 등도 필요하겠지만 어떻게든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한 동안 살기위해서 먹는 사람이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었다.
먹기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생존 보다는 삶의 질과 행복에 초점을 갖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부족하기는 하지만 경제력과 능력이 있거나, 경제력과 능력이 풍요로운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먹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니까 이제는 음식의 종유, 질, 맛 등이 중요한 것이다.
없을 때는 살기위해서 먹지만,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게 되면 먹기위해서 살아간다.
두 가지의 선택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우선순위가 존재할 뿐이다.
이러한 경우는 다른 현상과 연결이 많이 된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선택을 할 때...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예를 들면, "살기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 일을 하기 위하여 사는 사람", "살기 위하여 공부하는 사람, 공부
하기 위하여 사는 사람",... 등
여러분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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