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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3-16 18:50
    [외도전문가일상] 절대 성교육을 하면 안된다.(성교육은 미친 세상을 만든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0,753  
    현실의 사회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를 많이 생각해 본다.

    점점 더 낮아지는 연령대의 Sex, 미혼모, 10대의 성적일탈, 성범죄, 외도와 불륜, 성매매 등 사회적으로 만연화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결국은 성(Sex)의 문제로 비롯되고 가정파괴와 개인 트라우마를 만들게 된다. 이는 다시 이 문제에 노출된 사람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가정파괴와 개인 트라우마를 만들게 되면서 점점 사회문제로 확대되는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성교육이라는 한 가지의 문제를 생각해 보고 싶다.

    국가와 정부, 방송과 언론, 성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활성화를 시키고 있는 성교육은 왜 하는 것일까?

    이제 사물도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 확대가 되는 성교육은 외형상으로는 “성의 문제를 일리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판단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자신을 보호하고,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으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의 목적을 갖고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불행하게도 성(Sex)를 하라고 권장하게 되는 목표가 된다는 것을 교육적 측면에서 고려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성교육의 심리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은 없다. 바로 교육을 하고 있는 성(Sex)이 왜곡된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성(Sex)과 성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행복연구소는 “무의식 심리”를 연구 개발하게 되면서 인간의 무의식을 명쾌하게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고려를 해야 하는 것은 의식적 목적(외형과 보여지는 확실한 목표와 목적)도 중요하지만 이 의식이 무의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을 해야 하는 것도 알았다. 심각한 것은 의식과 무의식의 교육적 목표가 전혀 다른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교육에서는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바로 무의식을 정확히 해석을 할 수 없고, 분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성교육도 이와 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성교육을 의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명분과 정당성을 갖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서는 엄청난 폐해가 양산된다는 것을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교육은 실제 의식적으로 볼 때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겠지만, 인간의 무의식에서는 엄청난 왜곡되고 잘못된 역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행복연구소는 지금과 같이 무의식이 전혀 분석되고 고려되지 않은 성교육을 없애고, 무의식이 분석되고 교육적 효과에 대한 상생효과를 갖기 위하여 성심리교육으로 전환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성(Sex)와 성심리는 별 다를게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Sex)는 인간이 의식적이고 인위적으로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인 반면, 성심리는 인간의 내면과 무의식에서 원천적으로 갖고 있는 심리이다. 

    결국은 문제의 근본원인인 성심리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교육이 아니라 인간이 의식적으로 왜곡시킨 성(Sex)으로 발생된 문제만을 해결하는 것에 불과한 성교육을 하기 때문에 성심리는 더욱 왜곡이 되고, 성(Sex)만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결과를 양상하게 되어 심각한 성적문제가 만연화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교육의 한계이고, 문제이고, 사회를 더욱 타락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성교육이 목표로 하고 있는 성문제와 사회문제의 해결방법은 그럴듯해 보여지지만 실제의 무의식 심리에서는 자신들도 모르게 오히려 성(Sex)를 자극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임을 모르고 있는 것이 바로 성교육이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교육을 권장하는 정부와 방송과 언론 그리고 성교육을 역설하고 필요하다고 하는 성전문가 등이 결탁을 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성(Sex)을 즐기고 쾌락을 찾는 방법과 이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성관계(Sex)를 하라고 부추키는 무의식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 것인지를 전혀 분석하지도 못한 채 마치 문제해결의 목표가 그럴 듯하니 모두가 성교육에 열중을 하는 것이다.

    행복연구소는 정부와 방송과 언론 그리고 자칭 유명하고 영향력을 가진 성전문가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제발 성교육을 받는 남녀노소의 모든 사람들이 성교육을 하게 되었을 때 받게 되는 무의식인 성심리를 제대로 분석하기 바란다. 그러면 성교육을 받는 사람들의 무의식에서는 성관계(Sex)를 즐기라고 교육을 하고 세뇌를 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무의식인 성심리를 교육하는 것이 바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성교육의 진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무의식인 성심리가 분석되지 않고 적용되지 않은 성교육은 사회를 더욱 타락시키는 것임을 이제부터라도 인식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인간의 무의식인 성심리를 알고 나면, 절대 기존의 성교육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필자의 말을 공감하고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성교육의 문제는 바로 인간의 무의식 성심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교육의 근본이 없게 되고 그저 자극과 함께 즐기고 쾌락을 추구하도록 하면서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게 되는 것이다.

    성전문가를 비롯하여 정부는 각성을 해야만 한다. 

    자신들이 얼마나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있는지, 그것도 모자라서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섹스를 즐기라고 하면서 타락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쌍한 우리들의 현실, 개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방송과 언론에서도 제발 성교육이 얼마나 심각한 폐해를 불러오는지 알기 바란다. 

    지금 하고있는 성교육이 국민들에게 섹스(Sex)를 즐기라고 권유하고 있는지 안다면 절대 성교육을 쉽게 방송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당신들이 어린아이들에게조차 무차별적으로 섹스(Sex)를 즐기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만큼 무의식의 성심리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되고 왜곡되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가? 각성하기 바란다.

    우선은 현재 성교육을 하는 전문가들부터 인간의 무의식인 성심리를 정확히 인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조건 섹스(Sex)를 중심으로 하는 성교육에만 몰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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