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현상을 자주 본다.
상담을 하다 보면... 내담자들이 내면아이, 원가정 트라우마, 성격유형,... 등 많은 말을 한다.
그냥 듣는다... 다른 상담th에서 상담했거나, 상담책을 부지런히 읽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문제해결의 기간이 길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외도상담에서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들이... 바로 상담을 공부했다거나 안다는 사람들 이다.
상담을 제대로 알면 오히려 받아들이고 쉽게 해결을 하는데 어설프게 아는 것이 제일 문제...
외도문제를 해결할 때...
내면아이... 원가정 트라우마.... 성격유형.... 다 필요없다.
행복연구소는 MMPI, MBTI, 애니어그램 등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가?
쓸데없는 시간, 노력, 비용의 낭비이기 때문에 안하는 것일 뿐이다.
또한, 내면의 상처, 어린시절과 성장과정의 트라우마, 남편과 아내의 성격, 기타 트라우마의 분석....
이런 것은 분석조차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외도상담을 하느냐고?
그냥 웃는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의 어떠한 정보를 알지 못해도 외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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