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불륜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노(외상후스트레스)의 치료,상처(트라우마)의 치료, 그리고 행복을 새롭게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심리이론으로는 분노치료, 상처(트라우마)의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행복을 만드는 것은 사실상 심리장애를 유발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심리이론으로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문제와 심리장애의 발생원인,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없었다. 이는 심리, 사랑, 행복의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분노와 상처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가 동일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문제의식이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고, 분노치료를 할 때는 사랑과 배신감의 공존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분노가 외상후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을 알겠는데 이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상처치료를 할 때 여자와 남자의 상처가 다르기 때문에 감정기억의 문제와 트라우마의 기억에 대한 문제를 해석할 수 없었다.
가장 핵심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행복을 추구하는 목표가 달랐고, 사랑과 행복에 대하여 극과 극의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어떠한 상담으로서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공통되는 결과를 도출하면서 결국은 심리체계를 새롭게 만들어야 했고, 심리의 기준(행복을 추구하는 심리의 기준), 감정기억의 차이, 방어기제의 새로운 발견, 성심리의 발견 등을 통하여 무의식심리가 습관심리와 본능심리로 구성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본능심리이론을 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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