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15-02-17 11:36
    [꼭읽어볼내용] 행복연구소는 심리치료와 행복심리를 위한 상담만 한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2,211  
    행복연구소는 내담자의 사연(하소연)을 들어주는 상담, 위로를 위한 상담, 심리장애를 분석하는 상담 등은 하지 않는다.
    오롯이 내담자의 심리치료(분노치료, 상처치료)와 행복심리를 만드는 상담만 한다.

    그래서 행복연구소에 오시는 내담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자신의 상처에 대하여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이야기를 많이 한다.
    러나 외도전문가는 구구절절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분노치료, 상처치료, 행복심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것만 질문하고 간단 명료한 이야기만 해 달라고 한다.

    그러면 내담자는 "자신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면 치료할 수 없지 않느냐?", "왜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행복연구소는 오롯이 내담자의 분노치료, 상처치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담자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인지만 연구하고, 방법을 찾아서 상담한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분노치료, 상처치료를 하고 행복심리를 가질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
     
    상담비용은 비싸다고 생각되겠지만, 최단시간에 치료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내담자의 구체적인 설명, 상대의 잘못, 자신의 상처 등을 비롯하여 원가정, 성장과정, 결혼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1. 내담자가 심리장애(외도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깊은 심리상처의 작용)로 인하여 이미 생각에 상처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미 내담자의 말과 행동은 상처에 의한 왜곡된 생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하고, 행복심리로 만들때는 오히려 왜곡된 생각으로 인하여 상담시간만 더 많이 소요된다. 그래서 심리치료와 행복심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질문한 하는 것이다.

    2. 친밀한 관계(사랑하는 관계)에서는 서로 말과 행동을 할 때는 무의식으로 하고, 상대의 말과 행동을 받아들일 때는 의식으로 한다. 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 보다는 주로 상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고통을 겪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인간이면 누구나 다 그렇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의 원인은 모두 상대를 탓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상대가 심리장애일 경우에는 상대가 심리장애의 환자라는 것을 잊고 상대가 정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상대도 심리장애이고, 자신은 상대의 심리장애로 인하여 심리장애가 발생한 것을 망각한 채 모든 것이 상대의 탓이라고 하면서 고통받고 힘들어 한다. 상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맞을 확률은 불과 1%도 채 되지 않는데, 1%로 안되는 것을 100% 확실하다고 생각하면서 문제가 더욱 확대 된다.

    따라서 상대 또는 자신에게 심리장애가 발생하면 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심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말과 행동은 비정상일 수밖에 없으므로 심리치료와 행복심리를 만들고자 할 때,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고려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행복연구소는 내담자에게 꼭 필요한 질문 이외는 내담자의 말과 행동을 그리 중요하게 분석하지 않는다.

    행복연구소는 오롯이 분노치료, 상처치료 그리고 행복 등 3가지만을 목표로 상담한다.

    상처의 이야기, 위로 등은 심리치료와 행복심리를 만들면서 심리장애가 치료될 때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의 초기에는 굳이 내담자의 말과 행동 보다는 치료에 초점을 갖는 것이다.

    내담자가 상담을 하는 이유는 분명 분노치료, 상처치료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갖고자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연구소는 내담자가 원하는 분노치료, 상처치료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외 불필요한 삶과 인생의 사연과 상처를 굳이 알 필요는 없는 것이다.

    행복연구소에서 상담을 하는 내담자의 경우, 대부분은 처음에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 외도전문가가 야속하게 생각 될 수 있겠지만, 분노치료와 상처치료를 한 후 행복심리가 만들어지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 특히 자신의 상처를 모두 끌어내어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을 더욱 좋아하고, 이 상처들을 몰라도 심리치료를 하는 행복연구소에 대한 신뢰를 더욱 확고하게 갖게 된다.

    그래서 분노치료와 상처치료, 그리고 행복심리를 갖게 된 내담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현직 심리상담사, 정신과 의사, 유명 심리학자, 심리전문가 등과 같은 분들도 똑 같은 말을 한다.

    "행복연구소의 심리상담을 실제 받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다."
    "처음 듣는 심리이론과 치료기법이라 믿을 수 없는데, 실제 치료된 자신을 보니 놀랍다."
    "다른 상담실에서 분노치료와 상처치료가 되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

    이러한 말은 그냥 우연히 하는 말이 아니다. 실제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상담기법, 치료기법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새롭게 개발된 심리이론(싸이진이론, 본능심리이론, 성심리이론)과 새로운 상담기법.치료기법을 개발하였기 때문이고, 이를 모두 보유한 곳이 전 세계 유일하게 행복연구소이기 때문이다.
     
     
    행복연구소 외도전문가
     
    )행복연구소 사이트 내 모든 글, 그림의 저작권은 (주)행복연구소에 있으며 사진 및 컨텐츠들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실이 적발될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