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연구소
  • 외도상담
  • 외도상담일지
  • 개발심리이론
  • 심리교육센터
  • 고객센터
  • 무료상담신청
  •  
     
    작성일 : 15-02-17 11:48
    [전문가기고문] 스트레스를 버리는 남자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9,179  

    남자는 미래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다. 남자의 이 열정은 재미있는 것, 즐거운 것, 몰입할 수 있는 것, 성에너지(리비도) 등 긍정감정에서만 발생한다. 즉, 남자는 행복을 위하여 부정감정을 싫어하고, 견디기 힘들어 한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늘 생겨나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어떤 스트레스의 상황이 발생을 하면,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이것이 내가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그래서 그 상황을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면 열정의 에너지로 전환을 하여 몰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판단에 필요치 않은 요소이거나 자신이 처리하기에 힘겹거나 골치 아픈일로 여겨지면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하게 된다.

     

     남자가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일이 발생을 하면, 인격이나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그 스트레스를 벗어나려고 한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남자에게 스트레스로 인식되는 부정감정은 행복의 가장 크나큰 적이기 때문이다.

     그 스트레스를 벗어나려고 하는 몸부림은 그 사람의 상황이나 환경에 의해 형성된 습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화를 내는 사람, 잠을 자는 사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 짜증을 부리는 사람 등...

     그런 다음 열정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그 부정감정을 기억하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재미있어하거나, 한없이 빠져들 수 있는 무엇인가에 몰입하게 된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친구나 아내와 싸우면서 화를 내거나 짜증 낸 뒤, 혼자만의 세상으로 들어가(물론 친구들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놀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며 낄낄거리고, 즐거워하는 하는 것이다.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 할 수 없고, 심지어 자존심 상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은 그 남자가 속이 없고, 못됐고, 나빠서가 아니라 남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왜? 자신의 열정을 차단하는 부정감정을 기억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남자는 스트레스를 버리는 사람이다. ​ 

     

     

     

    행복연구소(행복한 마인드테라피)

    http://blog.naver.com/jeeya7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이용약관 | 업무제휴문의

    본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행복연구소(주)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행복연구소(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사동) 3층 | 구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7-13
    Tel : 02)418-3003 | Fax : 02)418-3093 | 사업자번호 : 106-86-84108
    통신판매번호 : 강남-02229호 | 대표이사 : 권다미 | 개인정보책임자 : 권다미 | 대표이메일 : dami38@hanmail.ne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