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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5-02-17 12:33
    [전문가기고문] 선택에 실수를 주지말자...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7,493  
    새해부터 들려오는 사건들에 아이를 둔 엄마가 많이미안하고 안타갑고 슬픔을 금치못하겠다
    또 내새끼가 운명을 달리했다. 그것도 너무도 잔인하게 어른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매일매일을 이쁨만 받아도 모자랄지언정... 어느소설제목처럼 꽃으로 때려도 아까운 녀석들인데...
    혼자서..무서움에 몸서리를 치며..그렇게 다시못올곳으로 보내어졌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나. 어디서부터 꼬이고 꼬여서 실타레가 풀리지 않았단 말인가.
    부모의 선택이 10여년이 지난 이시점에 아이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부모의 선택에 아무런 권한도 없고 힘도 없는 아이들은 그들의 선택에 맡겨져버렸다
    분명 그당시에는 엄마가 행복해야되니...아빠가 행복해야되니...그 방법이 최선이겠지 라고 무조건 믿고 따랐을 것이다
    헤어짐...이유가 있음 분명 그리해야한다
    이유있어 헤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리하지 아니하면 더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 선택을 하기까지는 엄청난 고뇌에 힘들어했을 터이다
    자식까지 낳아서 사는데 부부가 헤어진다는건 천지가 개벽할만큼 큰사건임이 분명하다
    몇만번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정을 내렸다
    누구도 그들에게 질타할수없다
    헤어짐의 선택은 그리할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래서....
    다음의 삶이 처음의 삶보다 꽃이 되어야한다
     
    여자들에게 이혼은 이유를 불문하고 큰 상처이다. 상처는 치유해서 오로지 사랑으로 승화시켜야만 한다. 뼈를 깍는 고통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아픔의 덩어리만큼 사랑의 덩어리도 커지게된다.
    여자들에게 치유는 상처준대상을 통해서 치유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못할경우 스스로가 옳은방법으로 자가치유해야한다. 여자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분명 있으니까...
    비록 첫번째 단추를 잘못끼웠더라도 두번째 단추를 위해서는 잘 치유해서 어떠한 유혹에도 비바람에도 흔들리지않고 내인생을 책임질수 있는 내가 되어야한다. 매의 눈으로 세상과 나를 바라볼수있어야한다.
    선택을 함에있어서도 신중할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없이 내인생을 흘러가는데로 또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했던 삶은 똑같은 비극을 맞을수 밖에 없다.
     
    여자들은 현재의 행복이 충족되지않으면 한걸음 한걸음이 미래로 나아갈수가 없다. 희망이 없다는 얘기이다.
    지금당장 행복하지않으니 벗어나려고만 하는것 당연하다
    하지만...도망가지말자
    도망간다고 내안의 상처들이 없어지지않는다. 차곡차곡 쌓아만 두는것이다. 쌓아둔 상처는 언젠가는 ​활화산이되어 겉잡을수없이 나를 덮쳐버린다. 명심하자
    현재는 그냥 놔둬버리고 오로지 나만 바라보고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며 해결해보자
    지금희망이 없음 어떠하리... 내가 만들면 되지...
    남자들은 가질수없는 위대한 능력이 여자들에게는 있지않은가​
    잘 치유하고 만들어서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하자
    이담의 선택에 실수를 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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