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 상담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아내의 분노와 상처체 대한 "위로"이다.
남편외도 문제로 상담할 때는 아내에게 주변사람, 다른 사람, 상담사일지라도 절대 위로 받는 것을 조심하라고 한다. 남편외도로 고통겪는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대부분은 끊임없이 "위로"를 원한다. 그러나 전문가는 내담자를 절대 위로하면 안되고, 내담자도 상담사로부터 위로를 받아서도 안된다.
여자에게 위로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켜서 나중에는 이상심리, 정신장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여자에게 "위로"는 분노와 상처가 마치 치유된 듯한 착각을 일으켜 심리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여자가 갖고 있는 본능심리(여자 심리의 90% 이상 차지) 작용해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번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이상심리 또는 정신장애가 발생하게 되면서 겉잡을 수 없게 된다.
여자에게 위로는 상처치유의 착각과 함께 사랑이라는 착각을 만들고, 행복의 착각현상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상간녀의 경우는 대부분 위로로 발생하는 정신장애(관계중독 또는 섹스중독)의 하나임을 알아야 하며, 상간녀가 되는 길이 "위로"로 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위로는 곧 상간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행복연구소는 "본능심리이론"을 개발하여 외도상담에 적용 하는 것도 바로 "본능심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상처가 있는 여자는 끊임없이 "위로"를 요구하게 된다.
이 위로를 요구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인데, 위로와 사랑을 착각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불행한 삶을 살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즉 상처를 갖고 있으면서 치유를 하지 않은 채 위로에 의한 치유착각이 인생 전체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든다.
남편외도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절대 위로를 받으려 하지 말라.
즉시 외도상담을 통하여 분노와 상처를 치유하여 심리안정과 정상심리를 갖도록 해야만 한다.
그래야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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