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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5-25 14:57
    [외도상담일지] 사례) 두 아이 엄마 입니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13  

    저는 아이 엄마라는 호칭이 부끄러울 짖을 저질렀습니다.

    결혼 전 5년 가량 연애하고 결혼한 동갑 부부입니다.

    어린 나이에 만났지만, 남편을 많이 사랑했고 그 사랑을 믿고 열심히 살면 잘살 줄 알았습니다.


    경제적인 형편은 좋지 않았지만, 불평 없이 남편밖에 모르고 남편만 보고 살았습니다.

    남편은 친구와 일을 한다면 돈을 투자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두세 번 정도 모두 돈만 날렸고요.


    결혼 후 5년 동안 남편은 사업실패를 반복했고 매번 그 원망은 저였습니다.

    제가 살림도 못 하고 저금도 한 푼 없고 돈을 융통 할 것도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정이 풍족하지는 않지만, 친정에서 삼 천만 원을 빌려 남편에게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돈도 모두 날렸고 남편은 더욱 저를 원망하기만 했습니다.

     

    저도 육아에 시달리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집 밖을 나가기도 싫었고

    친구도 만나지 않으며 집에서만 지내며 남편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었으니까요.

    가끔 남편 마음도 풀어 줄 겸 안기기도 하고 스킨십도 요구했는데 남편은 뚱보 아줌마가 왜 이러냐며 밀어냈고 성욕이 전혀 생기지 않으니 거울이나 좀 보고 들이대라며 면박을 주곤 했습니다.


    저는 상처를 많이 받았고 남편에게 스킨십을 요구할 자신감도 잃어버렸습니다.

    이미 망가지고 살찐 제 몸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되지 않았으니 저는 더 자신감을 잃어버려서 남편 곁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지방에 사는 남편 지인 집에 초대 받아 아이들을 데리고 1박 2일 놀러 갔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남편은 여전히 저를 무시했고 저는 창피한 마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다른 일행 중 혼자 온 남편 선배와 차 안에서 잠이 들었고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만 데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일로 남편은 자기는 충격이 너무 커서 예전처럼 살 수 없으니 이혼 하자며 이혼할 때 까지 만 이 집에 있으라며 그림자 취급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노릇도 이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혼자 온 남편 선배와 차 안에서 제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무 일이 없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날 제 행동은 분명히 잘못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평소 남편은 저를 무시했고 면박을 주었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남편도 잘못이 있는 거 아닌지요?

    제가 잘한 게 하나도 없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남편의 행동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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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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