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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6-07 15:42
    [외도상담일지] 열정이 넘치는 남자..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99  

    안녕하세요.

    저는 51세 이혼한 지 7년 된 싱글이고요.

    현재 아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하는 일도 있어서 대체로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 외도로 이혼하고 경제적인 부분이 막막했으나 먹고살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었고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사는 동안 남자는 관심도 없었고요.


    그런데 일 관계로 우연히 저보다 5살 많은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업도 안정되었고 아이 문제도 없는 남자였는데 저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이 나이에 남자 만나 결혼할 것도 아니기에 거부하고 또 거부했지만, 워낙 친절하고 자상하고 세심하게 저를 챙기고 제 아이도 신경쓰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게 되어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분은 성욕이 과한 건지 아니면 그간 혼자 지내서 그런 건지 만나면 하루에도 수차례 성관계를 요구합니다.

    물론 저를 보면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어서라고 하지만 만난 지 2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그렇다는 것이 저는 부담스럽습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성관계를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사랑 받는다는 느낌에 거부하지 않았고 저에 관한 관심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 사람은 성욕을 해소할 사람이 필요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수입이 괜찮아서 그런 건지 처음에 매번 밥이니 뭐니 얻어먹는 것 같아 제가 몇 번 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제가 내려니 생각하는 것 같고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고 싶지 않아도 차례 줘야 하고 혼자 차례 먹으면 왠지 죄짓는 것 같고 그 사람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간혹 만나는 아이까지... 모두 돈 쓸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부분을 말하기 좀 그렇고요. 알아서 주지는 않고요.

    이런 생활이 앞으로 계속될 것을 생각하니 아이와 단출하게 살던 그때가 여유롭고 좋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결혼하자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당연히 결혼할 것으로 그 사람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열정을 가진 남자는 정말 저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저는 혼자 사는 게 맞는 것일까요?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지만, 한편으로는 노후에 외롭지 않으려면 지금 이 사람과 재혼해야 하는 게 맞는 건가 하는 고민이 생겼고 선 듯 결혼하기에는 자꾸만 망설여집니다.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 걸까요?




    02-418-3003,010-5456-8275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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