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11일(화요일) 상담일지
내담자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내용.
“왜 행복연구소가 알려지지 않았죠?”
“진즉에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을 알았다면 그 동안 힘들지 않았을텐데...”
“행복연구소는 홍보를 안 하세요?”
“외도상담에 대해 방송출연을 하면 좋겠습니다”
“분노치유가 정말 된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낼께요”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을 통하여 분노치유를 하고, 부부행복 또
는 이혼 후 행복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은 알려질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 자신이 외도를 한 사실과 이를 해결하
였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행복연구소에서는 그 동안 별 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다.
매월 상담을 할 수 있는 내담자는 50명 미만이기 때문에 많은 내담자가 방문 해도 문제되기 때문이다. 그
러나 많은 분들이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에 대해 알 수 없어서 외도상담의 기회조차 갖지 못했기에 홈페
이지 오픈과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사이트키워드 광고를 게재하였다.
또한 외도상담을 하게 되면 의처증(의부증), 우울증, 섹스중독, 부부문제, 섹스문제, 성격문제 등은 외도상
담 10회~20회에 90%이상 치유가 되고, 외도에 의한 분노치유와 상처치유는 외도상담의 횟수는 천차만별
이지만 90%이상 치유가 가능하고, 외도문제를 해결하고 행복능력을 갖게 되는 경우에는 80%이상 가능하
다.외도상담을 하지 않은 분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이는 외도상담을 한 내담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기
도 하다. 외도상담을 하지 않은 사람은 정말 알 수 없다는 말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분노치유와 외도문제해결 및 행복하게 된 내담자들은 더 이상 행복연구소의 외도상담이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데, 주변 많은 사람들이 외도문제로 고통을 받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조언을 해 주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은 분명 치유가 되고 행복해 진 것은 맞는데, 어떻게
치유가 되고 행복하게 되었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만큼 행복의 습관을 갖게 된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
게 형성되도록 상담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외도상담을 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분노치유 및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행복연구소를 소개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외도문제와 해결과정을 설명해야 하는 난
감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외도상담은 내담자 스스로가 분노치유와 상처치유를 하고, 외도문제를 해결하여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의
지를 갖고 찾는 노력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개에 의하여 쉽게 접근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자기 인생을 타인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 보다는 자기 인생에 자신이 직접 개입을 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할 때 비로소 행복의 습관을 가질 자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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