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행복이 함께 존재한다.
상처가 있기에 행복을 갖는 것이고, 상처가 없으면 행복도 없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듯 상처와 행복도 공존하니 분노를 극복하면 행복도 찾을 수 있는 이치이다.
신이 인간에게 "자신이 극복할 만큼의 고난을 주는 것"이 바로 이 원리와 같다.
인간의 심리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상처의 크기만큼 행복의 크기가 같이 존재를 하고, 행복의 크기만큼 상처의 크기도 함께 존재한다.
분노할 때, 증오심의 크기만큼 사랑의 크기도 같이 존재한다.
싸움할 때 부정감정의 크기만큼 상대에 관한 관심의 크기도 같이 존재한다.
이처럼 심리에서는 의식(의식과 무의식의 습관)과 무의식(본능)에서는 상반된 심리가 작용하는 것을 우리는 모
르고 있어서 현재 감정이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이다.
상처에 대해서는 이면에 있는 행복을 끌어내고, 분노의 증오심을 극대화한 후 갑자기 증오심을 없애게 되면 그
크기만큼의 사랑이 남게 되어 분노가 치유되고, 감정싸움을 할 때는 이면에 있는 관심도를 끌어낸다. 그러면 문
제해결이 매우 쉽고 빠르게 되는 것을 상담을 통해 확인되었고, 100%에 가까운 치유를 할 수 있었다.
상처....
참으로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단어이다.
남자는 상처의 감정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누구나 다
똑같다. 본능적인 방어기제로 인해 상처의 감정기억을 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상처의 감정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입고, 불신하게 된다. 그러나 남자는 상처의 감
정을 기억하지 않는 대신에 현재의 행복을 갖지 못하고 미래의 행복만을 추구하면서 죽는 날까지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현재의 어려움보다는 미래의 행복에 대한 희망이 더 중요하다.
여자는 상처의 감정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잔소리, 아픔, 우울감, 답답함 등을 잘 느낀다.
이는 정상적인 여자라면 누구나 다 똑같다. 본능적인 방어기제가 상처의 감정기억을 잘 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상처의 감정기억을 잘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회피하려 하고, 다른
즐거움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여자는 상처의 감정을 기억하기 때문에 현재의 행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래행복은 현재 행복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여자는 과거의 상처를 기억하고, 현재의 행복을 찾
고자 노력을 한다. 미래의 행복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의 무의식(본능) 심리가 전혀 다른 것은 바로 서로 함께할 수밖에 없게 한 신의 심리장치인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본능)의 심리"를 신의 영역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 의식으로 만들어진 습관 등으로는 절
대 이해하지 못하는 심리가 바로 "무의식(본능)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상처와 행복이 함께 공존하고 있으니….
상처를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치유하면 상처의 크기만큼 행복의 크기를 갖게 되면서 현실의 행
복을 갖게 된다. 즉 상처치유를 하면 즉시 현실의 행복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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