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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1-06-02 11:56
    [외도상담일지] (아내외도)아내외도가 늘어났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5,023  
     
     

     
    요즘들어 아내외도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형태도 여러 가지 인데 자녀도, 남편도 모두 싫으니 이혼만 해달라는 경우,상 간남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즐
     
    겼을 뿐이라는 경우죄를 지었으니 미안해서라도 남편과 살 수 없다는 경우 등 다양하고 많은 케이스들의 아내외
     
    도 상담이 늘고 있다.
     
    아내들이 외도를 하게 되면 남편에게 매우 냉랭해진다차갑고 냉정한 모습이 내 아내가 맞나 싶을 만큼 남편에게
     
    서 마음이 떠나버리는 것이다.
     
    잘 모르고 살아왔던 여자라면 상간남과의 섹스를 통해 더 과감해지고 성적인 느낌에 예민해 진다
     
    반대로 이제 남편과의 신체접촉은 손끝만 닿아도 싫을 지경이며 웬만해서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스킨쉽을 피
     
    하고 어쩔수 없이 하는 섹스는 마치 강간당하는 느낌으로 외도를 들키지 않으려고 의무적으로만 하게 된다.

    남편 입장에서는 이렇게 한 순간에 바뀌어 버린 아내가 낯설고, 어떻게든 아내를 되돌리고 싶어,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자상하고 로맨틱한 행동(남편이 아는 한)들을 하나라도 더 하려고 노력한다
     
    그렇지만 순간, 순간 올라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다그치고, 캐물으며 아내를 향한 부정감정을 폭발
     
    시키기도 한다.
     
    아내가 그남자와 잤는지, 안잤는지. 잤으면 몇 번이나 잤는지. 어디서 잤는지...
     
    남편의 머릿속에는 상간남과의 섹스는 사랑의 언어이고 아름다움이며 서로의 사랑을 더 확실하게 확인시켜주
     
    는 일종의 결정체 같은 역할을 한다.
     
    섹스의 즐거움을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는 아내와 상간남과의 섹스장면이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며 맴돈
     
    그럴때마다 남편은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한 극한 분노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남편들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아내가 알아주길 바란다
     
    그러나 외도를 저지른 아내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당신이 이렇니까 내가 바람을 폈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남편과의 대화 자체를 피하고 싶어한다.
     
    아내의 외도를 해결하려면 남편들도 알아야 한다
     
    지금 아무리 아내를 붙잡고 이야기해봐야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지금 내 방법대로 노력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아내의 외도로 상담을 하는 것은 절대 자존심 상할 일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남편이 잘못해서, 성적으로 부족해서, 아내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02)418-3003,0105456-8275
    행 복 연 구 수 상 담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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