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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1-07-05 14:34
    [외도의관련정보] 아내의 불륜, 처음엔 두려줘도 익숙해 지면 프로 된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22,284  
    아내 불륜으로 남편 혼자서 고민하다가 몇 년이 지나서 다급하게 상담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급히 박한 상황에서 상담하는 경우다.
     
    이때 일부 남편은 "다 좋다. 앞으로도 남자를 만나도 되고 애인을 둬도 된다.
     
    하지만 가정만은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예도 있다.
     
    그만큼 아내 불륜은 남편에게 가정이 파괴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내 불륜이 발견되었을 때 초기상담을 통해 해결하지 못하고, 아내 불륜을 방치, 방관한 원
     
    인으로 볼 수 있다.
     
    물론, 남편도 해결하려 노력했겠지만, 부부끼리, 남편 혼자 노력하는 것은 부질없는 시간만 소비한
     
    .
     
     
    일부 아내들은 외도 불륜에 큰 죄책감 없이 행위를 한다.
     
    물론 그녀들도 처음에는 쉽게 불륜을 시작하지 못한다.
     
    전업주부의 경우 특히 그렇다.
     
    이제까지 외간 남자를 만나본 적도 없겠지만, 낯선 남자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꺼려지고 두려운 일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에만 그럴 뿐이다.
     
    시간이 흐르고 만남이 잦아지다 보면 어느덧 익숙해지고 능숙한 프로가 되어간다.
     
     
    30대 후반의 외도한 아내.
     
    [처음에는 채팅으로 시작했다.
     
    물론 채팅도 호기심으로 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게 재미를 주었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채팅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
     
    몇 번 그렇게 하다가 상대가 사진을 보내줬었다.
     
    수신을 안 할 수 없어서 사진을 받기는 했는데, 처음에는 사진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닫아버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차근차근 사진을 뜯어보고 점점 상대 남성에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채팅만 하다가 결국에는 만나게 됐고 잠자리까지 하게 됐다.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그것도 하다 보면 점점 더 익숙해졌다
     
    일상이 바뀌는 것도 없었고, 오히려 즐겁고 좋았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 채팅을 통해 만난 남자는 좀 된다
     
    때로는 이번 주에는 이 남자, 다음 주에는 다른 남자를 만나는 때도 있었다.
     
    물론, 남편은 전혀 눈치도 못 채고 있었다.
     
    남편의 반응이 그럴수록 더욱 많은 남성을 만나고 싶어졌었다.]
     
     
    이 사례의 아내도 남편에게 외도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더욱 많은 남자와의 만남과 외도가 이
     
    어지면서 죄책감이 사라지고 더욱 능숙한 프로가 되었을 것이다.
     
    처음은 누구나 두려워한다.
     
    그러나 경험 후에는 그러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면서 빠져들게 된다.
     
    상담은 때에 따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불륜 당사자가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남편이 아내 불륜을 알게 되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통해 원인분석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아내 불륜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부가 화합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도록 해야 한다.
     
    외도 한 아내를 불륜의 프로로 만들고 상간녀로 버려둘 것인지.
     
    그것은 아내 불륜을 알고도 혼자 해결해 보려고, 아내를 다그치면서 상담을 주저하는 배우자도 한
     
    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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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복 연 구 소 상 담 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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