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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1-14 15:34
    [외도와섹스문제] 섹스를 말하기 싫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5,295  

    부부 문제, 성 문제, 불륜 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상담하기를 바란다.


    상담하면, 섹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수치스럽고 쑥스러워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섹스에 대하여 무지 내지는 무 개념, 즉 나도 남들처럼(실제적으로는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본 적이 한 번도 없으면서도) 남들처럼 하고 살았는데 왜 성생활이 문제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렇다면서 부부 문제가 왜 섹스 문제와 연관이 되느냐면서 반문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이 말하는 주변 사람이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서 이야기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주변에는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 뿐이지만, 배우자의 단순한 외도 부터 불륜으로 이혼한 사람, 이혼 당한 사람, 심지어는 쓰리 섬과 스와핑을 하고 나서 그 후유증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사람, 기타 다양한 섹스의 문제까지. 또한, 배우자가 레즈비언, 게이인 경우까지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상담을 한다.


    하는 일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지만, 상담사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내담자보다는 섹스의 문제와 불륜에 대하여 보는 시각이 훨씬 더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언론 매체, 드라마, 영화, 기타의 정보 등을 보면 성적이고, 불륜 일색이며, 노출은 그 정도가 넘어서고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섹스의 다양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듯이 섹스의 다양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섹스에 대하여 말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해야 하는데도, 자신의 문제를 문제라고 여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매우 안타깝다.


    성 문제는 두 사람의 관계 중 하나 이고 한 사람의 관점으로만 해석하거나 관철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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