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는 일방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 “음양의 이치”이고 이를 정확히 인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인간심리의 원리를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의식심리, 습관심리, 본능심리 등 3가지의 심리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의식심리의 이면에는 심리유전자와 심리유전자의 작용에 의한 본능심리가 숨어있고, 본능심리의 보여 지는 모습에는 의식심리와 무의식심리가 있는데 이는 한 쪽이 나타나면 다른 한 쪽은 잠재되어 함께 작용한다.
그래서 보이는 심리 보다는 보이지 않는 심리유전자와 본능심리를 정확히 알아야만 심리가 심리유전자와 본능심리와 어떻게 연계되어 작용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심리유전자와 본능심리의 작용과 원리,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만 인간의 심리를 알 수 있게 된다.
문제는 습관심리인데 습관심리는 의식심리의 통로이면서 심리유전자와 본능심리의 통로이기 때문에 양면이 모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습관심리는 하나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동시에 존재한다.
인간의 습관심리는 긍정감정과 부정감정의 양면을 갖고 있어서 감정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성격심리로 나타나게 되지만 결국은 같은 습관심리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즉 성격심리가 습관심리의 이중성(긍정감정으로 나타나는 습관심리, 부정감정으로 나타나는 습관심리)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석의 원리이다.
이를 적용하면 여자가 의식심리로 상처의 부정감정을 기억하고 있는 상처의 깊이만큼 본능심리는 이를 치유하고 행복하고자 하는 행복본능이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를 볼 수 있으면 상처치유, 분노치유, 감정장애치유, 의식장애치유 등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즉 의식심리 또는 보여 지는 문제에 대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본능심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본능심리를 활용하여 습관심리로 만들 수 있게 되면 자기 자신의 본능심리로 의식심리와 습관심리의 문제인 정신문제(감정장애, 의식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것이 마인드테라피의 원리이며, 심리교육으로 심리치료를 하는 원리이다.
단점과 장점은 똑 같은 것에 대하여 관점의 주체가 갖는 감정(부정감정, 긍정감정)에 따라서 정 반대로 나타나게 된다. 이때 감정을 제외하면 현상은 똑 같은 것이다. 또한 부정감정과 긍정감정도 상황, 환경, 관점, 기억, 심리작용 등의 다양한 적용에 따라서 정 반대로 나타나게 된다. 이때도 감정을 제외하면 모든 것은 동일하다.
가해심리와 피해심리가 동일한 원인도 바로 이 원리 때문이다. 피해심리를 갖게 되면 그 크기만큼이나 가해심리도 갖게 된다. 따라서 피해를 입은 사람은 가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가해를 하는 사람은 이미 이전에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이중적인 심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심리분석 및 심리조절능력을 쉽게 만들 수 있고 행복습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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