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리비도”와 “무의식“, 카를 구스타프 융의 “집단 무의식 ” 등의 정신분석부터 다양한 정신분석과
심리이론과 치료기법, 상담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을 보며
현존하는 심리이론으로는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데 어려움이 많고, 재발률도 매우 높아서 심리치료 이론이 개발되기 어렵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오랜 연구결과 싸이진(Psygene, 심리유전자)를 발견하였다.
남자와 여자의 각각의 심리유전자의 작용을 체계화하여 본능 심리이론을 창안한 후, 심리장애(이상심리, 정신장애, 정신
병증)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인간관계에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었다.
이 방법은 인간의 의식(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본능심리를 이용하여 무의식을 변화함으로 쉽고 빠르게 행복한 심리
로 변화할 수 있었다.
* 용어 설명 *
1.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1856.5.6 ~ 1939.9.23)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
파의 창시자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기제에 대한 이론, 그리고 환자와 정신분석자의 대화를 통하여 정신병리를 치료하는 정
신분석학적 임상치료방식을 창안한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또 그는 성욕을 인간생활에서 주요한 동기부여의 에너지로 새
로이 정의하였으며, 자유연상, 치료 관계에서 감정전이의 이론, 그리고 꿈을 통해 무의식적 욕구를 관찰하는 등 치료기
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뇌성마비를 연구한 초기 신경병 학자이기도 하였다.
2. 리비도(libido)는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성적 본능이나 충동으로서 프로이트에 의하면 이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서서
히 발달해 가지만 도중에 중지되기도 하고 거꾸로 되돌아가는 때도 있다고 한다.
융(Jung, C.G.)은 이 말을 성적 본능만이 아닌 모든 본능의 에너지라는 뜻으로 썼다.
3. 카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ˈkarl ˈgʊstaf ˈjʊŋ], 1875.7.26 ~ 1961.6.6)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
리학의 개척자이다.
4. 집단 무의식 (collective unconscious, 集團無意識)은 카를 융이 창안한 용어로서 전 인류에 공통되며 뇌의 선천적
구조에서 비롯되는 무의식(개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기억과 충동을 포함하는 정신의 일부분)의 한 형태이다.
집단무의식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개인적 무의식과는 구별되며, 원형(原型), 즉 보편적인 원초적 상(像)과 관념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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