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의미하고,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며, 남자와 여자는 구조는 같지
만, 작용이 전혀 다른 본능심리(본능에서 작용하는 심리)가 존재하고, 이는 마치 신체의 DNA
와 같은 심리의 유전자로서 인간은 누구나 갖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만 남자와 여자가 같은 구조의 심리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작용이 전혀 다르다.
저자는이심리유전자를 싸이진(Psygene) 또는 본능심리(BonNeung Psychology) 라고 명명
하였다.
또한, 심리유전자를 기초로 분류된 심리작용의 원리와 방법, 규칙과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
하면서 의식심리, 습관심리, 본능심리 등세 가지의 심리체계를 수립하였다.
본능심리(싸이진, 심리유전자)에 의한 의식심리와 습관심리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체계화한
이론을 본능심리이론(BonNeung Psychology Theory)라고 명명하였다.
* 용어설명 *
1. 싸이진(Psygene)은 ‘Gene of Psychology’의 약어로서 심리유전자를 뜻한다. 인간이 태
어나서 죽을 때까지 갖고 있는 심리의 유전자로서 남자와 여자가 구조는 같지만, 작용이 전혀
다른 특징을 갖는다.
2. 본능(BonNeung)은 Instinct의 한국어 발음을 영문으로 표기를 하였으며, BonNeung은 인
간의 행복본능을 뜻하고 Instinct는 동물적 본능을 뜻하는 말로서 사용하여 인간과 동물의 본
능과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3. 본능심리이론(BonNeung Psychology Theory)은 싸이진(Psygene)의 작용을 체계화 한
심리이론으로서 필수유전자 4개(행복, 감정, 방어, 충동)가 변형유전자 2개(의식, 무의식)에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규명하였다. 즉 본능심리가 의식심리와 습관심리에 작용
하는 인간심리의 모든 현상을 해석하는 기초 심리이론이다.
~ PSYGEN AND 본능심리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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