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구소에서 심리장애(心理障碍)의 치유를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심리유전자 원리를 적용한 심리교육을 하고 있으며, 상담전문가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심리문제와 심리장애는 복잡한 인간관계와 관련한 것으로 기존 심리이론으로는 심리장애의 치료법을 찾기 어려웠다.
심리 중심과 표준이었기 때문에 심리장애의 기준도 불분명했다. 심리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것은 마치 모래밭에서 바늘 찾는 것과 같았다.
대체로 심리이론은 생리학과 의학에서 연구한 뇌, 신경, 호르몬의 작용을 분석한 심리작용을 추정해 상담과 치료에 활용하고 있었다. 결국, 연구를 계속하면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 원인이 다양한 인간관계의 갈등, 성 문제, 부모와 자식의 문제, 가족 문제, 사회와 현실의 문제, 경제문제, 기타의 문제들이 총망라된 다양하고 복합적인 심리가 상호작용하기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인간 심리의 중심인 근본과 원천을 알지 못하면 심리장애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심리에도 고유한 유전자가 있다.”라는 가설을 설정한 후 인간 심리를 연구했다.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심리유전자를 발견했으며 남자와 여자의 심리유전자를 체계화하여 본능심리를 찾았고, 이를 적용해 심리장애인 의식장애, 감정 장애, 정신병증의 치료기법을 만들어 다양한 심리장애를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은 의식의 변화로는 불가능하지만, 심리유전자를 이용해 무의식을 변화함으로써 행복한 심리를 만들 수 있었다. 이것이 “마음의 변화” 또는 “심리치료”라는 것을 알았다.
㈜행복연구소는 상담 후 상담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상담보고서는 현재까지 50,000건 이상의 분석보고서와 함께 작성되었으며, 심리장애 치료방법과 상담기법을 연구하는 기초가 되었다. 또한, 심리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상담 진행 과정과 치료과정을 연구하며, 치료 기법에 관한 임상연구 결과이다. 이를 기초로 다양한 상담기법과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내담자들이 모두 같은 심리유전자가 있음을 발견했다.
인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의미하고, 남자와 여자로 구분된다. 남자와 여자의 심리유전자는 구조가 똑같지만, 역할이 다르다. 신체의 DNA와 같은 고유한 심리유전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다. 이 심리유전자를 싸이진(PSY GENE) 또는 본능심리(BonNeung)라고 명명했다. 심리유전자에 의한 심리작용에 관한 원리와 규칙, 심리의 기준과 심리의 표준을 정리하면서 의식과 무의식에 작용하는 심리유전자의 원리도 해석됐다. 심리유전자와 본능 심리를 통합해 의식심리, 습관 심리, 본능 심리 등 세 가지의 심리체계를 수립하였다. 심리유전자와 본능 심리에 의한 의식심리와 습관 심리의 작용 원리와 규칙을 체계화한 이론을 본능심리이론(BonNeung Theory)라고 했다.
인간 심리이론은 많다. 심리이론은 상담방법의 이론과 심리치료의 이론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 심리의 기준과 표준을 규명한 심리이론은 없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이론은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감히 심리치료는 할 수는 없었다. 참고로 심리이론은 「①인간의 모든 심리를 이해하고 해석할 때 논리적인 모순이 없어야 하고, ②체계적이어야 하며, ③이론과 현실이 일치해야 하고, ④모든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는 현상을 몇 개의 변인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⑤종교적인 해석과 과학적인 검증」이 되어야 한다.
이처럼 심리이론은 간결하지만 모든 인간 심리를 해석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심리이론이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의 분석과 해석, 심리장애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특히 심리이론은 철학,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상담 ··· 등 인간관계의 모든 심리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심리의 중심, 기준과 표준이 되어야 한다.
심리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그동안 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 것뿐이다. 또한, 인간은 몸(신체, Body)과 마음(심리, 영혼, Mind)이 하나로 되어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로 작용하면서 상호 영향을 준다. 몸은 신체, 장기, 세포와 DNA로 구성되고, 마음은 심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인간의 신체와 심리는 하나로 결합 되어 함께 작용한다.
인간의 심리는 정상이지만 신체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심리는 어려움이 많아진다. 반면 신체는 정상이지만 심리에 문제가 생기면 인간은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만 심리문제와 심리장애가 발생한다. 인간은 신체와 심리가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 문제가 생기면 심리에도 문제가 발생(심리화현상)하고, 심리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도 문제가 발생(신체화현상)한다. 따라서 신체와 심리 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신체와 심리가 모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심리이론은 몸과 마음의 연관성을 함께 연구해야 한다.
신체를 중심으로 심리를 분석하는 것은 의학과 과학에서 검증할 수 있지만, 심리를 중심으로 신체를 분석하는 것은 논리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 의학과 과학은 신체의 기준에 의하여 검증하고 발전했다. 종교는 경전의 기준에 의하여 믿음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사회과학, 철학, 심리학 등과 같은 인문학은 심리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다.
따라서 인간을 연구하는 과정에는 세 가지의 기준이 통합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반론이 생긴다. 그러나 심리의 기준과 표준이 만들어지면 심리문제와 심리장애의 치료방법을 체계화하고, 심리와 신체의 관계성을 분석하면 신체질병의 치료를 연계할 수 있으며, 심리와 종교의 관계성을 분석하면 종교적 믿음을 강화할 수 있다. 따라서 심리유전자가 인간 심리의 기준과 표준임을 증명함으로써 다양한 학문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싸이 진(PSYGENE)은 인간의 고유한 심리유전자(Gene of Psychology)로써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이 심리유전자는 ⓗ(행복, Happiness), ⓕ(감정, Feeling), ⓓ(방어, Defence), ⓘ(충동, Impulse) 등 4개의 필수심리유전인자와 ⓒ(의식, Consciousness), ⓤ(무의식, Unconsciousness 등 2개의 변형심리유전인자로 구성된다.
필수심리유전자와 변형심리유전인자의 조합으로 모든 인간의 심리가 구성되며, 6개의 심리유전인자를 심리유전자(싸이진, PSYGENE)라고 한다. 또한. 4개의 필수심리유전인자에 의하여 2개의 변형심리유전인자가 생성, 변화, 제거되면서 모든 인간이 다른 심리를 갖는다. 필수심리유전인자와 변형심리유전인자의 상호작용을 규명하여 본능심리라 했다.
~ PSYGEN AND 본능심리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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