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으로 기존의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심리치료를 위한 이론과 기법을 개발하고 공부하는 사람도 매우 많으며, 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학위를 받아서 심리치료상담을 하는 사람도 많다. 현대 사회가 점점 더 심리상처를 유발하는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심리치료의 분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만큼 심리치료는 앞으로 유망한 직업의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자와 전문가들에 의하여 개발된 심리이론과 치유의 방법에는 문제가 많다. 제대로 된 심리치유 방법이 없다보니 계속 새로운 치유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결국 사람들이 심리를 공부하는 것은 심리치유를 할 수 없는 미완성의 심리치유기법을 공부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심리이론을 공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이 부분으로 인하여 심리치유를 할 수 없어서 많이 방황을 했었다.
그래서 행복연구소는 심리이론(심리유전자, 본능심리이론, 성심리이론)을 정립 후 치유법을 완성해 외도(불륜)의 분노치유와 상처치유에 적용하여 놀라운 치유효과를 보았다.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다양한 중독증, 성격장애, 성심리장애, 신체화장애, 심리와장애 등등 많은 심리장애의 심리치료에 적용하였을 때도 90% 이상의 심리치유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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