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테라피(Mind Therapy)는 정신(Mind) + 치유(Therapy)를 합성한 용어로서 "정신문제(심리문제)를 치유"하는 심리기법이다.
정신문제(심리문제)의 경우...
1. 습관심리의 문제 : 이상심리
2. 의식심리의 문제 : 정신장애
3. 의식심리와 습관심리의 동시 문제 : 정신병증
등으로 분리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트라우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이상심리를 치유할 때는 습관심리를, 의식심리를 치유할 때는 의식심리를 치유하게 된다. 이때, 인간의 본능심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화되지 않는 인간심리를 90% 이상 지배를 하는 심리로서, 행복연구소가 개발한 "본능심리이론"에 의하여 본능심리를 이해, 이용, 활용을 하여 습관심리와 의식심리를 치유하기 쉽다.
이와 같이 "본능심리이론"을 근본으로 하여 정신문제가 되는 "트라우마"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마인드테라피"의 교육 목적이다.
[마인드테라피의 목적]
1. 자신과 상대의 심리작용(말.행동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을 이해하고, 이용과 활용을 하는 능력
2. 자신이 원하는 심리작용을 하는 방법과 능력
3. 상대와 심리작용을 한 후 자신과 상대에게 발생하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4. 자신과 상대의 심리를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
5. 모든 인간관계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절하는 능력
[능력을 만드는 법 = 습관을 만드는 법]
1. 여자의 본능심리, 남자의 본능심리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을 하여 지식으로 기억을 하는 것(의식심리)
2. 기억된 본능심리이론을 현실에 적용하고 실제경험을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
<부정감정을 긍정감정으로 변화를 하는 과정>
3. 긍정감정이 형성되면 습관심리가 형성되면서 습관을 갖게 된다. 이때 능력이 만들어진다.
* 교육기간 동안 교육전문가의 교육내용데로만 실행하면 된다.
* 교육내용을 분석하고, 잘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은 오히려 능력(습관)을 만들기 어렵게 된다.
* 의식화 된 심리(의식심리)를 습관화 된 심리(습관심리)로 전환을 하는 과정